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이하 장로협, 회장 김용진)는 지난 16일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에서 송년회를 갖고 새해 임기를 시작할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김용진 회장은 “지난 1년 간 도움을 준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내달 21일(일) 취임할 배기호 차기 회장은 “내년은 장로협의회가 창립 1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다.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겠다”란 각오를 밝혔다.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이하 장로협, 회장 김용진)는 지난 16일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에서 송년회를 갖고 새해 임기를 시작할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김용진 회장은 “지난 1년 간 도움을 준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내달 21일(일) 취임할 배기호 차기 회장은 “내년은 장로협의회가 창립 1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다.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겠다”란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