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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에도 사상 처음 여성 심판 등장

아시안컵에도 사상 처음 여성 심판 등장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대회 사상 최초로 여성 심판이 탄생한다.

APTN 통신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여성 심판 5명이 아시안컵에 데뷔한다”고 보도했다.

13일부터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는 18개국에서 35명의 주심과 39명의 부심이 선발됐는데, 이 중 여성은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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